보도자료

제목: [문화일보] 배우학교 유병재도 앓은 원형탈모 치료법은?
작성일: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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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배우학교 유병재도 앓은 원형탈모 치료법은?
문화일보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tyN '배우학교' 에 출연중인 유병재가 원형탈모가 걸렸음을 고백했다.

지난 2월말 방송분에서 유병재는 '원형탈모가 생겼다. 59원?100원짜리 만하게' 라고 말하며, 머리카락 사이에 숨어있던 원형탈모를 보여줬다.

그가 스스로 밝힌 이유는 '배우학교'에 출연하면서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면서 생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말했다.

탈모는 유전적인 원인이 크지만, 최근에는 잦은 음주와 흡연및 불규칙한 생활습관, 누적된 스트레스와 면역력이상이 면역체계의 혼란을 가져와 탈모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이지고 있다.

유병재의 경우처럼 원형탈모는 두피에 동전크기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며 눈썹과 수염, 음모등 다른 부위의 털이 빠지기도 한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직종에서 많이 나타난다.

탈모는 진행성 질환인 만큼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것이 좋다. 탈모를 막기 위해 탈모방지 삼푸나 클리닉을 찾는 경우도 많지만 이는 증상을 잠시 완화할뿐 근복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없다.

탈모증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현재 증세에 따른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해 맞춤형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이를 기본으로 균형잡힌 식단, 규칙적인 생활습관, 스트레스 해소에 힘써야 한다.

때문에 탈모치료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탈모증상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증상에 맞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해야한다.

탈모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구호 원장은 "탈모의 원인과 증상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크다. 때문에 천편일률적인 방법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는 재발의 우려가 높으므로 치료시기를 놓쳐, 상태가 악화되지않고 반복적인 원형탈모가 생기지 않도록 조기에 치료하는게 중용하다" 고 조언한다

원문보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308MW0915495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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